베르텔스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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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태 | 주식회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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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립 | 1835년 |
창립자 | Carl Bertelsmann |
ISIN | DE0005229900 |
산업 분야 | 미디어 |
서비스 | 출판·인쇄 |
본사 소재지 |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|
핵심 인물 | Thomas Rabe (회장) |
매출액 | 20,245,000,000 유로 (2022) |
종업원 수 | 164,691 (2022) |
웹사이트 | 홈페이지 |
베르텔스만 유럽주식합자회사(Bertelsmann SE & Co. KGaA)는 1835년에 독일의 귀터슬로에 기반을 둔, 다국적 미디어 회사이다. 63개국에 회사를 두고 있으며, 2007년 6월 30일 현재 10만 명의 노동자를 두고 있다. 2006년 이 회사는 19.3억 유로의 매출과 2.4억 유로의 순이익을 보고했다.
자회사
[편집]베르텔스만은 6개의 부문사로 나뉘어 있다.
- RTL 그룹: 유럽에서 가장 큰 민영 다중 매체 (TV 및 라디오) 운영자.
- 그루너 + 야: 유럽 최대의 인쇄 및 출판사.[1]
- BMG 베르텔스만 뮤직 그룹(Bertelsmann Music Group): 소니 BMG 뮤직 엔터테인먼트(Sony BMG Music Entertainment)에서 50%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. → 2006년 하반기 유니버설 뮤직에 BMG뮤직 매각했음.
- 랜덤하우스: 세계에서 가장 큰 출판사. 대중 소설 등.
- 다이렉트 그룹(Direct Group): 세계 최대의 북클럽.
- 아르바토: 국제 미디어 통신 서비스 공급업체.
2004년 8월, BMG와 소니는 50대 50 조인트 벤처를 세워 음악계의 빅 파이브를 빅 포로 줄였다. BMG 음악 출판(BMG Music Publishing)은 세계 최대의 음반사이며, 순수하게 베르텔스만 소유이다. 2005년 소니 BMG는 음악 시장의 21.5%를 점유하고 있다. -> 베르텔스만 그룹은 2007년 소니BMG의 지분 50%를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그룹에 전량 매각하였고, 이후 소니 BMG는 소니뮤직으로 다시 명칭을 바꿨음.
한국
[편집]- 베르텔스만 북클럽
- 대교 베르텔스만(99년 6월 출범한 베르텔스만코리아를 2005년 1월 대교그룹이 인수하여 상호변경됐으며 2008년 4월 대교가 100% 지분을 인수하여 대교북스캔으로 상호변경)
- 한국의 출판사 베르텔스만은 다빈치 코드를 펴냈다.
- 2008년 4월 대교에서 지분 100% 인수되어 대교북스캔으로 상호변경된 한편 2009년 12월 대교에 합병되었으며, 뒷날 대교가 2010년 9월 리브로의 온라인사업부문을 인수한 동시에 이 회사(대교북스캔 포함)가 운영한 온라인서점 북스캔이 리브로 사업부문에 통합되었고[2] 출판부문(북스캔)은 2008년 말 대교출판으로 인수합병되어 이 회사의 성인단행본 출판 브랜드인 '북스캔'으로 재탄생됐으며 대교출판은 2011년 3월 대교에 합병됐고[3] 대교의 출판사업부문은 2021년 12월 인수한[4] 계열사 키즈스콜레에 양도했다.
같이 보기
[편집]각주
[편집]- ↑ (9 February 2007) "Neun Gewinner und ein Verlierer" Kress Reports Kressverlag gmbh, p. 16
- ↑ 장세풍 (2010년 9월 7일). “대교, 리브로 온라인 부문 인수”. 내일신문. 2017년 9월 1일에 확인함.
- ↑ “대교, 자회사 대교출판 흡수합병”. 머니투데이. 2011년 3월 21일. 2017년 11월 4일에 확인함.
- ↑ 신재희 (2022년 2월 9일). “대교 목표주가 하향, “신규사업 영업손실로 큰 폭 실적개선 어려워””. 비즈니스포스트. 2022년 11월 8일에 확인함.
외부 링크
[편집]- 위키미디어 공용에 베르텔스만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.